토마토│2020.12.07

펜타박스 김종삼입니다.

우선은 강대상쪽에 단상을 새로 작업해야 합니다,
위쪽을 뜯어내고 암면 충진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방진 매트로는 안되고, 레질리언트 채널, 방음클립 또는 방진 스프링으로 타격음을 줄이도록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강대상쪽 바닥이 제일 중요합니다.
바닥 공사를 튼튼하게 다시 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만약 바닥 공사를 다시 하지않는다면
어떻게해도 안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댓글 /  

방성환│2020.12.08

토마토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강대상쪽 바닥을 뜯지않고 그냥 공사 진행시 강대상쪽 바닥에 차음석고 2p 위에
방진스프링을 두고 스프링 위에 조이스트를 시공한 후 암면 20cm 충진, 차음테이프, osb합판 12t,그린글루, 차음석고보드,그린글루,
osb합판 12t 마감

벽체는 강대상에 고무레일을 벽체 바닥에 붙이고 시공후 백커로드 와 어쿠스틱실란트로 벽체와 바닥 사이를 마감하는 형식으로 하는것도 무리가 있을까요? 댓글 /  

토마토│2020.12.08

만약에 강대상 위로 올라가서 발로 굴렀을 때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만약 쿵쿵하고 울린다면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만약 이런 쿵쿵 울리는 상태라고 가정하고

방성환님 말씀대로 시공한다고 가정한다면
어느정도 방음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강대상을 먼저 보강한후에
드럼부스 시공을 추천드립니다.

ps. 드럼방음이라면 OSB는 18mm 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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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2020.12.09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