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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룸 어쿠스틱 트리트먼트, 정말 효과가 있는가?

김범준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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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언급했던 Room 2 3 시공을 1년이 지나고 하게 되었다. 분문에는 1부에서 다뤘던 곳은 컨트롤 , 2 스튜디오, 3 보컬부스로 칭한다.

지난 1 펜타박스 패널의 덕을 톡톡히 봤었다. 이번에는 전체 시공이다.



(컨트롤 룸에서 스튜디오를 바라 시각)


거의 창고로 쓰던 공간이다. 먹먹하고 울리고 무엇보다 오래 지하실 느낌이 다분했었다. 곳은 주로 악기를 녹음할 목적으로 시공했다.



(스튜디오에서 컨트롤 룸을 바라 시각)


펜타박스는 목재 시공을 우선으로 한다. 원목 바닥과 패널, 벽과 천장이 주는 이점은 기능적으로도, 미적으로도 탁월하다.



(왼쪽 패널과 스트립 조명, 뒤에 보이는 통로는 보컬부스로 통한다)



(패널의 깔끔한 마감과 스트립 조명, 뒤에 보이는 베이스 트랩)



(목재 바닥과 , 베이스 트랩의 깔끔한 마감)


목수님들과 펜타박사님께서 깔끔하고 친절히 진행해 주셨다. 공사기간은 보름 정도였다. 진행하는 동안 질문이나 제안사항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했다.



(패널 위의 조명)



(패널 위의 조명과 베이스 트랩)


조명에도 소음이 있다. 그래서 곳에서는 필립스 스마트 조명만을 사용한다. 조도와 색도 바꿀 있어서 연주자가 원하는 분위기를 맞춰줄 있다. 일반적으로 조명 설치가 포함되나, 애초에 부분에 대해 의뢰를 해서 조명은 시공이 끝나고 본인이 직접 자유롭게 배치하였다.



(안정적으로 매달려 있는 클라우드)


1 컨트롤 룸에서 펜타박스 클라우드의 효과를 너무 느꼈다. 클라우드도 원목으로 제작 설치된다. 공간의 계획, 예를 들어 앰프의 위치나 마이킹의 배치 , 끝나면 디퓨저가 추후로 설치될 예정이다.



(보컬 부스의 모습)


모퉁이를 돌아 머신 룸을 지나면 보컬 부스가 나온다. 문이 없는 ISO 부스인데, 스튜디오와 보컬 부스 동시녹음이 아닌 이상, 문이 없는 어쿠스틱 측면에서 더욱 좋다고 제안을 받았다. 부스 내에도 클라우드, 패널, 베이스트랩이 설치됐고 디퓨저도 추후 설치 예정이다.



(전기와 이더넷)


시공이 끝나면 전기공사가 이루어진다. 미리 계획하고 의뢰한 대로 전기 배선이 이루어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네트워크 오디오를 위해 이더넷 공사를 했는 , 10구의 이더넷 포트가 머신 룸의 이더넷 스위치로 연결된다. 목수님들께서 깔끔히 매립해 공사 주셨다. 확장성이 좋은 Focusrite RedNet 컨트롤 룸과 스튜디오, 그리고 보컬 부스에 연결되어 있다.


테스트 녹음 , 만족했다. 펜타박스의 룸은 어떤 장비의 조합이라도 전문적인 결과물을 내줄 있게 도와준다. 결과는 이번에도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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