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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의 룸어쿠스틱 강좌

[펜타박스] 룸어쿠스틱 트리트먼트 (개별 가격)

토마토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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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어쿠스틱 트리트먼트




사각형 공간은 저음 공진음 때문에 저음의 RT60이 매우 커져있습니다만

워낙 저음이라서 우리 귀로 잘 캐치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피커로 음악을 틀면, 저음 공진음이 증폭되기 시작해서 저음 부밍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룸어쿠스틱 트리트먼트란, 저음 공진음을 잡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폴리에스터, 스폰지, 폼 등 대부분의 소재는 중고음만 흡음되어,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주파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고,

실제적으로는 벽체에 암면 200mm 충진하고, 베이스트랩 등등을 설치해도

완벽하게 저음 공진음이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한 룸어쿠스틱의 첫걸음은,

홀수각형 디자인부터 시작해야 매듭이 풀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초저음까지 흡음하는 소재인 암면으로 충진된 벽체를 만드는 것이고,



그 다음, 주파수 영역에 따라 각각의 성질에 맞는 룸어쿠스틱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1. 먼저 베이스트랩으로, 저음공진음을 흡음하고,

    클라우드, 어쿠스틱 패널 등등으로 중고음 흡음

2. 스카이라인 디퓨저로 중고음 분산







 베이스트랩


저음 공진음을 잡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므로, 가장 기본. 

코너 쪽에 룸모드에 의한 공진음이 중첩되므로 가장 효과적으로 공진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펜타박스에서 판매하는 베이스트랩은

일반적인 패널형 베이스트랩과, 암면을 꽉차게 충진한 수퍼청크 베이스트랩,

두가지가 있습니다







충진재로 암면을 사용해야하는 이유는

폴리에스터나 스폰지 등의 재질은 저역 공진음 제거에는 거의 효과가 없고,

중고음만 과하게 흡음되어 먹먹해지기 때문입니다

공진음에 해당하는 초저음까지 흡음하는 소재가 바로 암면입니다


암면은 가능한 두껍고 크게 하고, 앞쪽은 원목으로 막아줍니다

(중고음이 과하게 흡음되어 먹먹해지지 않도록 앞면은 원목을 불규칙하게 마감하여 중고음을 살립니다)













패널형 - (기본 규격) 450W x 2200H - 25만원

수퍼청크 - (기본 규격) 600W x 1200H - 35만원

<크기 변경이 필요한 경우,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어쿠스틱 클라우드 


베이스트랩이나 패널과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지지만,

천정에 매달았기 때문에, 룸어쿠스틱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모니터 스피커부터 청취자의 머리 위치까지 커버하는 크기가 기본 컨셉입니다


스피커 바로 위 천정에서 저음을 컨트롤하고, 스피커와 청취자 위치 사이에 초기 반사음을 줄여서,

직접음만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주고 (Reflection Free Zone의 확보),

위상이 틀어지지 않게 잘 잡아주는데에 대단히 효과가 뛰어납니다













(큰 크기 기본 규격) 650 x 1200 - 25만원

(작은 크기 기본 규격) 500 x 1000 - 20만원


설치비 35만원

천정이 석고보드일 경우, 설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실측비 서울 5만원 경기10만원 입니다






(기본 규격) 두께 90mm (암면 50mm 1장)

140mm (암면 100mm) 로 하면, 5만원 추가

185mm (암면 150mm) 로 하면, 10만원 추가










  어쿠스틱 패널 



클라우드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면서, 앞쪽에 설치하여, 중고음 흡음을 목적으로 합니다

더 두껍게 만들 경우 베이스트랩의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본 규격) 1000 x 1200 - 25만원

<크기 변경이 필요한 경우,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기본 규격) 두께 90mm (암면 50mm 1장)

140mm (암면 100mm) 로 하면, 5만원 추가

185mm (암면 150mm) 로 하면, 10만원 추가










  디퓨저 

 

중고음은 직진성이 있는 주파수 대역으로, 오히려 너무 쉽게 흡음되는 영역이므로,

평탄한 주파수 밸런스를 위해서는,

특정 대역에서 몰리지 않고, 중고음 대역의 주파수를 골고루 분산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BBC 방송국에서 발표한 이론에 따른 3D 디퓨저 스카이라인은

슈뢰더 프리퀀시의 4배되는 주파수 이상의 고음 대역이,

뭉치지 않고 골고루 반사되도록, 계산되어 설계되었습니다

(1990년 처음 개발, 1995년 수정 보완 논문 발표)















(기본 규격) 330 x 330 - 15만원

<12줄 x 12줄>













  슈뢰더 디퓨저 (디프렉탈)   




슈뢰더가 최초로 제안한 2D 디퓨저 형태이므로, 측면 분산만 되기 때문에, 효과가 약간 떨어집니다

자체 공진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칸의 깊이 구조 등을 세밀하게 계산하기가 어렵습니다

7, 11, 13, 17, 19 칸처럼 소수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특히, 2개를 나란히 시공할 때는, 두개 합산하여 소수가 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BBC에서 3d 디퓨져를 개발하였습니다)


















  스피커 스탠드



원목으로 제작하고, 암면을 꽉 채워서, 스피커 스탠드 자체의 공진을 없앰은 물론

수퍼 청크 베이스트랩의 효과를 겸할 수 있습니다















(기본 규격) 높이 1m 2개 1조 구성 - 70만원 










  고보 (Gobo)


바퀴가 달려있어서, 필요에 따라 이동하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쿠스틱 패널과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차단막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쿠스틱 패널의 역할을 할 수가 있고, 더 두껍게 만들 경우 베이스트랩의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쪽면은 페브릭, 반대쪽면은 원목으로 마감하여,

흡음과 반사를 필요에 따라 방향을 바꾸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 규격) 1800 x 1200 - 50만원   


<크기 변경 가능합니다. 크기에 비례하여 가격 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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