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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한정우 │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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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외벽 스터드 바깥쪽에차음석고보드를 치고 

내벽 안쪽에 차음석고보드를 치는걸로 알고있는데


외벽 스터드쪽이 콘크리트에 붙어있으면 이런경우 차음석고보드를 어떻게 치나요? 보통?

미리 벽면에 차음석고보드를 본드로? 붙이고 시작한다고 하면 이후 스터드랑 어떻게 고정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2개

토마토2024.01.27

전체 공간이 충분한 여유가 있다면 - 콘크리트 벽체와 어느정도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스터드를 세워서 벽체를 세우는 식으로 외벽을 세우면 됩니다만
보통은 공간이 협소한 경우가 많아서
기존 콘크리트 벽체를 외벽으로 간주하고 외벽 차음석고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콘크리트 벽체가 아니라 석고보드, 벽돌, ALC블럭 등등의 가벽 형태라면
차음석고를 덧대어 보강해야 합니다.

보강하는 방식은 가장 간단하게는 가벽에 직접 차음석고를 붙입니다.


댓글 /  

한정우2024.01.28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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